五次元的 日話 _ 日話의 始作

시작하며...
블로그를 하나 가지고 싶었다.
'일촌들이 보고 뭐라고 할까?' 고민하지 않고 맘껏 쓸 수 있는
운좋게도 초대신청이 되어서 드디어! 만들게 되었다!
뭐 거창한 계획이나 비전이 있는 것은 아니다.
끄적이고 싶을때 끄적이는 곳....
누군가 슬쩍 지나가다 공감할 수있는 곳이면 그걸로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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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月.....
올해가 벌써 한달이 지나버렸다
얼마나 빠른가 내가사는 이세상의 시간이란것은...
나는 올해가 366일이었다는 것을
지금 처음 알게되었구나.
나태함이던
게이름이던
어쨌든 이것마저 지겨워질때
내가 착실하게 살아갈 수있는데.....



득템하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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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문어학캠프의 대미를 장식하느라
맹자양혜왕장구를 외워야했다.
4장까지밖에 외우지 못한 나도
참가에 의의를 두었다 하기 너무 과분하게
맹자,논어 영인본을 받을 수 있었다.
고가의 양장본책이라 그런지
책꽃이에 꽃아놓기만 해도
뿌듯해서 한권씩 매일 읽어보는중..



PS...
경제학과 떨어졌다...03년 이후 노력도, 합격운도 거의 zero의 영역에 도달한듯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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